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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교수가 쓴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에서 청년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정적으로 도전하라!’ 아직 청춘이기에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실패를 맛보더라도 재도약 할 수 있는 ‘젊음’이라는 요소가 있으니깐. 여하튼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은 청년을 위해서 쓰셨다면,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라는 책은 청년이 사회로 나아갈 때, 갓 사회로 나간 청년들을 위해서 쓴 책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