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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창세기 13장 10-18절] 아브람의 눈과 롯의 눈 (설교예화포함).hwp
목차 |
1. 들어가기 2. 설교본문 1) 롯은 육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았습니다. 2) 아브람은 영의 눈으로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3. 설교정리 4. 설교예화 참고문헌 |
본문내용 |
1. 들어가기 우리는 깨어있는 순간이라면 항상 그 무엇인가를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우리의 사고와 행동 그리고 삶의 목적은 현저한 차이를 보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두 종류의 눈에 대하여 가르칩니다. 하나는 육신의 눈이요’ 다른 하나는 영의 눈입니다. 육신의 눈이 세상적인 것과 깊은 관련을 맺듯이 영의 눈은 영적인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여기, 눈을 들어 앞을 바라보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아브람과 그의 조카 롯입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은 바라보는 눈이 달랐습니다. 롯은 육의 “긴으로 바라보았으며’ 아브람은 영의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이제, 두 사람이 무엇을 보게 되었으며 그 결과가 어찌 되었는지 살펴봅시다. 2. 설교본문 1) 롯은 육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았습니다. 롯의 눈은 탐심에 이끌려 어두워 질대로 어두워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