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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론] 팔 다리 사지가 없는 몸으로 비장애인들 속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솔직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 단숨에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우리나라에도 방문해서 TV방송 출연 등으로 모든이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화제를 모았던 오토다케 히로타다의「오체불만족」 그는 선천성 사지절단 장애로 팔다리가 없는 채로 태어나 1개월 만에 엄마를 만났지만, 그의 엄마는 놀라기 보다는 “어머 귀여운 우리아기” 라며 기쁨으로 그를 맞이 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