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시편 26편 1-12절] 시련과 환난 속에서도 건짐 받는 다윗(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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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6편 1-12절 다윗의 시 시편의 배경으로 신뢰할 만한 강해자의 해석을 보면 사무엘하 3장과 4장의 정황을 언급하고 있다. 거기에서 다윗이 큰 오해, 모함에 쌓일 수 있는상황인데 다윗이 현재 유다지파와 왕이다. 한 지파의 왕인데 아브넬이 이스보셋과의 갈등속에서 이스라엘을 바치겠다고 했는데 요압이 아브넬을 죽였다. 다윗이 큰 오해에 휩싸일 수 있다. 통일 왕국의 왕이 되기 위해서 아브넬을 죽였다. 또 얼마지나 이스보셋이 암살당하게 된다. 다윗이 자기가 왕이 되려고 이스보셋을 암살했다는 오해를 받을 상황에 지어진 시이다..참고할만하다. 우리가 살다보면 오해받을수 있고 모함에 휩싸일수 있다. 우리가 어떻게 여기서 벗어날수 있는가..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있다. 곤란한 지경에 처할수 있다. 그 가운데서 다윗이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뢰하면서 어려운 상황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벗어나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시이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복은 행함으로 받는다는 말이 있다. 다윗이 어떻게 했는지를 봄으로써 어떤 시련과 환난 속에서도 건짐 받는 우리가 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