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짧은 민주주의 역사, 바이마르 공화국, 독일제국, ‘빌헬름 1세’ , 제 3제국, 히틀러 독재, 바우하우스, 나치 신고전주의, 서독흡수통일, 독일 역사 문화 정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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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1) 독일의 살아있는 교과서 2) 오늘날의 베를린 Ⅱ. 본 론 1. 역 사 1) 독일제국, ‘빌헬름 1세’ 2) 짧은 민주주의 역사, 바이마르 공화국 3) 제 3제국, 히틀러 독재 4) 냉전의 희생양, 동서 분단 5) 서독의 흡수통일 2. 문 화 1) 문학 : 괴테, 호프만, 토마스 만과 헤르만 헤세 2) 음악 : 바흐와 바그너 3) 미술 : 프란체 마르크 4) 건축 : 바우하우스, 나치 신고전주의 5) 관광명소 : 브란덴부르크의 문, 박물관 섬 6) 음식 : 맥주, 소시지 7) 영화 : 베를린 국제 영화제 Ⅲ. 결 론 1) 분열과 통합의 역사, 강력한 민족성 2) 다양한 문화 발전의 힘, 위대한 예술가 Ⅳ. 참고문헌 1) 크리스토퍼 히버트, 한은경 옮김, 『도시로 읽는 세계사』, 미래 M&B 2) 데만트 저, 『16일간의 세계사 여행』, 북로드 3) 마틴 키친, 유정희 옮김,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독일사』 4) 임종대 외 6명, 『독일이야기①, ②』, 서울대학교 독일학연구소, 거름 5) 요하임 C. 페스트, 안인희 옮김, 『히틀러 평전』 6) 이관우 저, 『독일 문화의 이해』, 학문사 7) 박을미, 김용환 저, 『서양음악사 100장면』 8) 이기중, 『유럽맥주 견문록』 9) 네이버 백과사전, 블로그, 다음 영화정보 페이지, 위키피디아, 구글

본문내용

Ⅰ. 서 론 1) 독일의 살아있는 교과서 냉전의 희생양이 되어 분단의 아픔을 겪었던 독일. 베를린이 그 중심에 있다. 18세기 초반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독일은 꿋꿋하게 살아남았다. 두 번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독일을 이끌어 온 것은 게르만족 특유의 민족성 때문일 것이다. 이렇듯 독재와 냉전,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채 독일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작가들을 배출해 냈다. 괴테, 호프만, 헤세, 바흐, 바그너... 그 얼마나 위대한 이름인가. 명백히 살아있는 교과서라 불릴 만 하다. 2) 오늘날의 베를린 1244년 건설된 베를린은 1991년 7월 새로 구성된 전독일의회에서 통일독일의 수도로 결정되었다. 독일의 동부에 위치, 넓은 숲과 많은 호수를 안고 있어 도시 미관이 뛰어나고, ‘베를리너 루프트(베를린의 공기)’라는 노래가 있을 정도로 공기가 맑다. 여름에 서늘하지만, 겨울은 몹시 춥다. 제 2차 세계대전 전에는 독일 제 3의 내륙항 구실을 할 정도로 독일의 심장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