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이론개발] 제13장 개념개발을 위한 통합적 문헌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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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간호이론개발 Chapter 13. Integrative Literature Review for the Development Concepts (개념개발을 위한 통합적 문헌고찰) by Broome, M.E. 개념의 선택을 위해 지식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선택하려는 사람들은, 탐구하고, 독서하고, 분석함을 통하여 개념의 현존하는 문헌을 재개념화한다. 문헌을 찾는 것은 교육이 요구하는 초기의 기술중의 하나이며 인정되어진 방법 중 자주 사용되어지는 것이다. 극히 작은 관심만이 철저한 문헌탐구를 수행하는, 연구를 비판하는, 그리고 결과를 보고하는 기술을 학생에게 가르치는데 주어진다. 대신에 대부분의 학생은 문헌을 선택하고 고찰하는 일상적인 접근법을 개발하고, 효율성에 대한 고려 없이 이러한 일상적인 과정을 지속적으로 따른다. 주어진 주제에 관하여 매일 출판되는 정보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아지고 있다. 대학도서관은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잡지로부터 논문의 검색을 위해 700개 이상의 자료를 찾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 정보를 찾는 것은 인터넷과 웹사이트로 확장되었다. 그러므로 개념의 연구를 시작하는 어떤 사람도 얻어진 지식을 최대화하고 노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문헌을 찾고 분석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철저하고, 시간 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기존 지식에 대한 문헌을 고찰하기 위한 원래의 목적은, 일반적으로 문헌의 많은 부분에서, 다른 저서에 설립되어진 현상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얻기 위함이다. 이러한 과정은 특히 개념개발에서 매우 중요하다. 개념을 세우는 것은 이전의 작업이 이 영역에서 기여한 지식의 정도가 무엇인지, 개념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개념화의 한계가 무엇이고, 방법의 한계는 무엇인지, 답변하지 않은 채 남아있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된 지식을 요구한다. 그러한 고찰은 다른 사람들이 개념을 어떻게 정의하고, 개념의 개인적인 정의를 발견하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현상과 관련된 것을 측정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개인을 도와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