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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모 교수님의 추천으로 우연히 접하게 된 ‘오리진이 되라’라는 책은 읽기 시작하면서 공대생으로서 강의를 다시 시작하여 시험을 보게 될 한 과목과도 같은 느낌을 받게 되었다. 내용가 비슷한 전공으로는 공학적 설계 쪽에 비슷한 분야였다. 이 강의를 들으면 회사에서 생산해내는 상품들을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 어느 파트들이 들어가고 어떻게 창조가 되는 지를 내용으로 하는데 지루하고 어려워서 잘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 보면서 상품을 만들어 내는 것의 기초인 아이디어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