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연의 第十四回　項羽殺宋義救趙 항우는 송의를 죽이고 조나라를 구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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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項羽大獲全勝，所得軍器輜重，不知其數，收軍進營。 항우대획전승 소득군기치중 부지기수 수군진영. 항우는 큰 전승을 거두고 얻은 군사무기와 치중은 수를 다 알수 없고 군사를 거두어 영채로 진격했다. 待後軍陸續俱到，遂領軍北渡河，按劍高坐，候後軍渡畢，乃盡將船隻沉入河南，釜甑打碎，廬舍燒毀，止持三日行糧，曉諭三軍，務要竭力死戰，無復退志。 대후군육속구도 수령군북도하 안검고좌 후후군도필 내진장선척침입하남 부증타파 노사소훼 지지삼일행량 효유삼군 무요갈력사전 무부퇴지. 뒤에 군사가 계속 도달함을 기다려서 곧 군사를 거느리고 북쪽으로 황하를 건너서 검을 가지고 높이 앉아서 후군이 건넘을 끝내길 기다려서 모든 선척을 하남에 가라앉히고 솥과 시루를 깨버리고 갈대 막사를 태워버리고 단지 3일분의 이동 식량을 가지고 3군을 효유하여 임무는 힘을 다해 죽기로 싸우며 다시 물러날 뜻이 없다고 했다. 三軍踴躍大呼曰：“願從將軍決一死戰！” 삼군용약대호왈 원종장군결일사전! 3군이 뛰듯하여 크게 소리쳤다. “원컨대 장군을 따라서 결사적으로 한번 싸워 봅시다!” 鼓噪連夜攻章邯。 고조연야공장한. 항우군은 북을 시끄럽게 연달아 밤에 하여 장한을 공격하였다. 不知勝負如何？且看下回分解。 부지승부여하? 차간하회분해. 승부가 어떨지 알지 못하겠다. 또 다음 회 부분의 해설을 들어보자. 總評 項梁行軍全無步就自然該敗了 鬚眉中欲求如漂母者有幾 看項羽哭武臣君殺宋義沈舟破釜眞是仁義勇智兼全的. 총평 항량행군전무보취자연해패료 수미중욕구여표모자유기 간항우곡무신군살송의침주파부진시인의용지겸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