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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논문][작업치료학] 대학생의 감각처리 특성과 생활 스트레스간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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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1. 조사대상
2. 연구도구

1) 한국판 성인용 감각프로파일

2) 개정판 대학생용 생활 스트레스 척도

3. 연구 절차

4. 분석 방법


Ⅲ. 연구 결과

1. 정상군과 비 정상군의 감각처리 특성과 스트레스의 경험빈도 및 중요도

1) 정상군과 감각처리 문제군의 감각처리 특성


2) 스트레스의 경험빈도와 중요도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감각 처리간의 차이

1) 성별에 따른 감각처리의 차이

2) 대학교에 따른 감각처리의 차이

3) 전공에 따른 감각처리의 차이

4) 전공 만족도에 따른 감각처리와의 차이

5) 거주형태에 따른 감각처리와의 차이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경험빈도와 중요도의 차이

4. 감각처리에 따른 스트레스의 차이

1) 감각처리 문제군의 감각처리특성에 따른 스트레스와의 차이

5. 감각처리특성과 스트레스 상관관계

Ⅳ 고 찰
Ⅴ. 결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2) 대학교에 따른 감각처리의 차이
대학교에 따른 감각처리 영역의 차이를 살펴보면 Sensory avoiding 영역에서 경남지역 평균 46.26, 부산지역 44.06로 경남지역의 평균이 더 높았다. t값은 2.028이었다. Sensory seeking 문제군에서 경남지역 2명, 부산지역 1명으로 경남지역의 표준, 편차를 구할 수 없었다. Sensory seeking 영역에서 경남지역 평균 58.00, 부산지역 60.00으로 t값은 0.885이었다. Sensory sensitivity 영역에서 경남지역 평균 46.58, 부산지역 47.01로 t값은 0.885였다. Low registration 영역에서 경남지역 평균 41.79, 부산지역 41.47로 t값은 0.314였다(표7).

표 7. 대학교에 따른 감각처리의 차이

대학교분류
평균±표준편차
t
Sensory avoiding
경남지역
46.26±4.12
2.028
부산지역
44.06±2.08
Sensory seeking
경남지역
59.50±2.12
0.192
부산지역
59.00
Sensory sensitivity
경남지역
47.10±5.52
0.656
부산지역
46.33±3.73
Low registration
경남지역
41.63±5.27
0.143
부산지역
41.49±4.48

* : p<0.05

3) 전공에 따른 감각처리의 차이
전공과 감각처리의 차이를 살펴보면 Sensory avoiding 영역에서 인문계열 평균 46.90, 자연계열 44.43, 예체능 43.80으로 t값은 3.735이고,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Sensory seeking에서 인문계열 1명, 자연계열 2명, 예체능계 0명으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할 수 없었다. Sensory sensitivity 영역에서는 인문계열 47.02, 자연계열 46.23, 예체능 51.25로 t값은 1.893이고,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Low
2024-04-26 21:12:47 211.234.109.229/data/data_scrap.html 최근 수정일: 2019-11-06 15:55:18. 총퀴리수 : 3 총쿼리시간 : 0.00207 [0.00048]/[ DB:report] select count(*) AS CNT from psCart where SessNum='20240426211247248468'; [0.00040]/[ DB:report] SELECT seq FROM psRlist WHERE rpID=530841; [0.00119]/[ DB:report] SELECT * FROM psReport WHERE rpID=530841;